이 암이라는 병은 말이죠.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보다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현재 우리나라는 2.5명 중 1명꼴로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암이 정복이 되어가고 있는 시대로 가고 있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하는 분들 계실 텐데요. 대한민국을 제외한 기존 전 세계 6개 국가에서만 중입자 치료기가 존재했으나, 한국 최초 서울세브란스 연세대학교 병원에서 이것이 개원되면서 우리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건강보험은 정말 잘 되어 있는데 통상적으로 암에 발병된다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집니다. 즉 일을 할 수가 없어지죠. 중입자 방사선 치료비용은 5~ 6천만 원 정도가 소모된다고 하네요. 이제는 사느냐 죽느냐가 돈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거 같습니다.
연세의료원에서 공개한 대상 암종에 따르면 현재는 고정된 빔 주사만 가능해 전립선 쪽만 치료가 가능하고, 6개월 뒤에 회전하는 빔 주사까지 완료되면 폐, 간, 췌장에 생긴 여러 암도 박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혈액암이나 암세포가 여러 곳에 퍼진 상태라면 중입자 치료도 어렵다고 하는데요. 암이 잔인한 것은 발병하게 되면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즉 고정지출 빠져나가는 것을 막지를 못하죠. 때문에 한 달 입원비는 고정지출만큼 나오고, 진단비는 나의 연봉 수준정도로 가입해 놔야 모으고 굴린 돈을 쓰지 않고 보험금으로 그 돈을 지킬 수 있습니다.
현재 고정형 빔 주사 전립선암 치료만 가능하고 1회 하는데 2분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이 소요되고 총 12회 더 받으면 완치된다고 합니다. 6개월 뒤에는 회전형 빔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간, 폐, 췌장 등 생존율이 낮은 난치암에도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해요. 다시 한번 강조하겠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이란 것이 잘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내 돈으로 회복하는데 비용을 투자해야 하므로, 자산을 지키고 싶다면 보장분석을 통해 확인받아야 합니다.
본인이 암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하나 발병되면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다른 건 부족하지 않은지, 치료하고도 여유가 있는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은 꼭 문의하셔서 궁금증을 해결하시고, 충분하게 보충하여 대비하시길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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