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 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통신사와 자급제 상관없이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휴대폰보험을 출시했다고 금일 밝혔습니다. 이 장점은 가입자가 스마트폰 수리 보장 횟수와 자기부담금 비율 등을 직접 설계하고 보험료 수준을 정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수리가 잦은 사용자라면 월 보험료는 더 납부하더라도 수리 시에 자기부담금 비율을 20%까지 낮추고 수리 보장 횟수를 총 5회까지 확대해 가입 가능합니다. 수리 센터에 잘 가지 않는 다면 자기부담금은 높이고 수리 보장 횟수를 낮추어 보험료를 최소화 할수 있다고 하네요. 
 
 

카카오페이

 
 
휴대폰을 한 번 사면 오래 쓰게 되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매년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만약 수리 없이 사용했다면 보험료도 일일부 환입해주는 보험사 입장에서 손해라고 여겨질 수 있는 혜택도 적극적으로 도입했습니다. 기존의 대다수 휴대폰보험은 특정 통신사나 제조사만 가입할 수있게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최근 늘고 있는 알뜰폰 이용자는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분납이 불가능해서 한 번에 수십만 원의 보험료를 납부해야 했던 기존 제조사 보험이나 각종 부가서비스가 붙어 부담스러운 통신사 보험과 달리 사용자가 꼭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서 보험룔를 매월 분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험 가입 심사를 위해 필수로 해야 하는 휴대폰 상태 진단도 간편하게 했습니다. 비대면으로 카카오톡 캐릭터 춘식이를 따라 재미있게 몇 가지 미션만 수행하면 자동으로 휴대폰 상태를 스캐닝하고 파손 여부를 확인해 보험 가입 심사가 완료됩니다. 나아가 최초 통화일로부터 2주 이내의 신형 휴대폰이라면 자가 진단에 앞서 단말기 정보 확인만 진행하여 이러한 심사 절차도 과감하게 생략했습니다.
 
 
보험금 청구도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과 애지중지 할인 환급금 등 모든 청구는 카카오톡을 통해 터치 몇 번 만으로  가능합니다. 공식 센터에서 발급받은 견적서 또는 수리내역서, 통신사 가입 사실 확인서, 부가서비스 내역서, 영수증 등 필요한 청구 서류도 최소한으로 줄였으며 쉽게 청구하고 보험금을 수령하게 하여 실질적인 효익을 늘리겠다는 취지입니다.
-설계사 본인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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